LX인터내셔널이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
24일 LX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전날 오후 사내 봉사단(LEXT)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랑천 일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의 서식지를 마련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부터 사랑의 열매,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에 생태계보전구역을 조성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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