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주민과 청년이 함께 지을 혁신 거점의 이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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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민과 청년이 함께 지을 혁신 거점의 이름 공모

단양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신축 건물 명칭 공모전를 개최 한다.네이밍 공모전 포스터 충북 단양군에 새로운 지역 혁신 공간이 들어서며, 이곳의 정체성을 담아낼 이름을 찾는 공모전이 열린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단양읍 별곡리에 조성 중인 신축 건물의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단양 신활력사업단은 "이번 공간이 단양의 자원과 주민 아이디어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많은 국민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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