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 포 굿’이 11월 19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완전히 변화할 두 친구의 모습을 예고하는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착한 마녀 글린다 포스터를 공개했다.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