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합류 후, LAFC의 팀 득점은 전체 1위, 기대 득점은 전체 4위, 기회 창출도 전체 4위로 압도적인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손흥민과 이른바 '흥부 듀오'를 결성한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 드니 부앙가의 득점 지표도 눈에 띈다.
또 부앙가는 올 시즌 손흥민 합류 이전 21경기에서 13골을 넣었는데 오픈 플레이 득점은 7골, 나머지 6골은 페널티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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