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은 9월 동행축제에서 소상공인이 만든 '추석 귀성길 간식'을 소개했다.
제조 과정에서는 15~25일 자연 숙성이 진행된 계란을 저온에서 구워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게 특징이다.
말차, 보이차, 츄러스 등 9가지 중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맛을 골라먹을 수 있는 이 제품은 국내산 현미와 찰보리를 사용해 제조되어 곡물의 고소한 풍미가 강점이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곤약이 함유돼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기름, 향료, 색소 등이 들어가지 않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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