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후보 시절 암살하려고 했던 용의자가 유죄 평결을 받고 자해를 시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P와 CNN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포트피어스 연방 법원 배심원단은 23일(현지 시간) 이 사건 피고인 라이언 라우스(59)에게 대통령 후보 암살 혐의 및 연방 공무원 공격, 무기 소지 관련 혐의 등 유죄를 평결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에 머물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라우스의 유죄 평결 소식을 듣고 "정의가 실현된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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