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소속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윙어인 노니 마두에케(23)가 무릎 부상으로 적어도 한 달 넘게 전열에서 이탈한다.
아르테타 감독은 "맨시티전 경기 초반부터 무릎이 욱신거렸다던데, 경기하면서 통증이 더 심해졌다고 한다"며 "어느 정도의 부상인지 다시 사진을 찍어봐야 알겠지만, 아주 심각하지는 않아 보인다"고 했다.
소속팀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중요 자원인 마두에케의 부상은 작지 않은 타격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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