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은 최봄이 조1위로 세계선수권 16강 진출…각각 뷰엔스, 디클런더와 격돌[세계女3쿠션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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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최봄이 조1위로 세계선수권 16강 진출…각각 뷰엔스, 디클런더와 격돌[세계女3쿠션선수권]

23일 스페인 무르시아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조별 예선, 김하은 최봄이 2승 조1위 차지, SOOP, SOOP-TV서 생중계 세계여자3쿠션선수권에 출전 중인 김하은과 나란히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김하은(세계12위, 남양주)은 24일 새벽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마무리된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A조 조별예선에서 아나 후아레즈(스페인)를 25:15(34이닝), 니시모토 유코(6위, 일본)를 25:19(32이닝)으로 제압, 조1위로 16강에 올랐다.

24일 밤 8시 김하은-뷰엔스, 최봄이-드클런더 16강전 클롬펜하우어 조1위 16강, ‘디펜딩 챔프’쇠렌센 탈락 앞서 최봄이(김포시체육회)는 일본의 후카오 노리코(26위)를 25:17(39이닝), 세계1위이자 ‘디펜딩챔피언’인 샤롯데 쇠렌센(덴마크)을 25:18(28이닝)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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