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4일 오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폐지 수거 안전 손수레 및 안전 장비 전달식을 연다.
하나금융그룹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일반 손수레보다 가벼운 17㎏짜리 경량 손수레 100대와 전동 손수레 6대, 안전 장비 106세트를 전달한다.
부산시는 경량·전동 손수레, 안전 장비를 폐지 수거 노인과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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