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부터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육교 승강기에 출입문 안전 신호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공단 측은 올해 육교 승강기 시설 1∼2곳에 안전 신호등을, 부산시는 내년에 육교 승강기 33곳에 안전 신호등을 각각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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