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8기' 11승, 달라진 게 없다고? 동료들의 놀림만 늘었다 "전반기만 하고 야구 끝낼 거야?" [I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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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8기' 11승, 달라진 게 없다고? 동료들의 놀림만 늘었다 "전반기만 하고 야구 끝낼 거야?" [IS 스타]

오원석(KT 위즈)의 후반기 달라진 점을 묻자, 제춘모 KT 투수 코치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당시 7경기에서 5승을 거뒀던 페이스와는 달리, 오원석은 후반기 7경기에서 승리 없이 5패만 기록했다.

전반기 10승 이후 좀처럼 찾아오지 않았던 '1승', 팀 동료들은 그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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