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KT 위즈)의 후반기 달라진 점을 묻자, 제춘모 KT 투수 코치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당시 7경기에서 5승을 거뒀던 페이스와는 달리, 오원석은 후반기 7경기에서 승리 없이 5패만 기록했다.
전반기 10승 이후 좀처럼 찾아오지 않았던 '1승', 팀 동료들은 그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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