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선발로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24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버턴에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24분 때린 슈팅은 골문 우측으로 벗어났고, 후반 13분에는 오른발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크게 넘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