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순흥안씨묘역 남측에 주민쉼터 문 열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금천구, 순흥안씨묘역 남측에 주민쉼터 문 열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흥4동 순흥안씨 묘역 남측에 5천㎡ 규모의 주민쉼터를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023년 4월 순흥안씨 양도공파종회와 녹지활용계약을 체결해 주민쉼터 부지를 무상으로 확보하고, 12억5천만원을 들여 '오색 테마의 금빛설렘정원'을 콘셉트로 공사를 마쳤다.

유성훈 구청장은 "시흥4동의 대표 숲 공간이자 금천구의 역사문화 명소인 순흥안씨묘역 주민쉼터가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