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고자 4분기에 16억6천만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업체여야 한다.
신청서식 등은 중구 홈페이지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을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