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엔솔 합작 공장 이민 단속을 주도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조지아 지부가 향후 불법 체류자는 직업 등에 상관없이 체포·추방하겠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또 단속 과정에서 누구든 절차가 미비한 이민자가 발견되면 그 역시 체포된다고 했다.
조지아는 이달 초 ICE가 대규모 이민 단속으로 300명 이상의 한국인 노동자를 체포·구금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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