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업부는 24일 문 차관이 2박3일 일정으로 중앙정부 양자면담과 지방정부 주최 국제상담회 개막식 등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무역투자상담회 개막식을 계기로 왕 신웨이 랴오닝성 성장과 면담을 갖고 중국 지방정부와 무역·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 및 우리 진출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 지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문 차관은 26일 베이징으로 이동해 산업정보화부 셰 위안성 부부장과 면담을 통해 양국의 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급망 안정화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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