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카페 내 개인 간 거래에 적용할 '안전거래' 솔루션을 도입했으며 카페 매니저를 대상으로 이러한 내용의 수익 분배 모델을 안내했다.
분쟁조정센터를 운영해 안전거래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매니저의 카페 운영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네이버는 솔루션 정식 출시 전 카페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공지를 통해 카페 활성화와 안전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수익 분배 모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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