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트럼프, 가자분쟁 멈춰야만 노벨 평화상 가능"(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크롱 "트럼프, 가자분쟁 멈춰야만 노벨 평화상 가능"(종합)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고 싶다면 가자지구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어 전 세계 분쟁을 해결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받고 싶다고 말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노벨 평화상은 이 분쟁을 멈출 때만 가능하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에 대해 "하마스를 영광스럽게 하는 일이며, 10월7일 사건 때문에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으나 마크롱 대통령은 "아무도 10월 7일을 잊지 않는다"고 맞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