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컨텐츠 매체 ‘매드풋볼’은 23일(한국시간) “MLS 여정 단 6경기 만에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라며 “메시가 빛날 수 있지만, 손흥민은 자신이 얼마나 특별한지 증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손흥민은 LAFC 이적 후 7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매드풋볼’에 따르면 손흥민의 MLS 해트트릭은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보다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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