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합류한 직후 즉시 임팩트를 보여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가 MLS컵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MLS는 정규리그 34라운드를 마친 뒤 동부와 서부 콘퍼런스에서 각각 8팀이 참가하는 MLS컵 플레이오프(PO)를 진행한다.
10위 휴스턴 다이너모(승점 36)가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도 따라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LAFC는 일찌감치 PO 진출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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