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처방 악몽→2군 111일 인내→9월 '5할 3루수' 등극, 이게 인간 승리지…"포기 안 하는 건 1등 자부" [대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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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처방 악몽→2군 111일 인내→9월 '5할 3루수' 등극, 이게 인간 승리지…"포기 안 하는 건 1등 자부" [대구 인터뷰]

2021시즌 34경기 출전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박지훈은 2023시즌 22경기에 출전으로 1군 무대 경험을 조금씩 쌓았다.

지난 16일부터 곧장 선발 출전에 나서기 시작한 박지훈은 7경기 연속 안타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조 대행은 "갑자기 튀어나왔다고 보지 않는다.박지훈처럼 기회를 얻기 위해 시간을 탄탄하게 쓴 선수는 드물다.보지 않아도 그럴 거라고 느낄 만큼 성실한 선수"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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