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시아군, 몰래 선전영상만 찍고 쫓겨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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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시아군, 몰래 선전영상만 찍고 쫓겨나"(종합)

올렉시 비엘스키 사령부 대변인은 러시아군이 1∼2명씩 위장용 판초를 입고 우크라이나군 방어선 깊숙이 침투한 뒤 주거지역에서 러시아 국기를 들고 선전영상을 촬영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현재 러시아군이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마을 5곳을 점령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쿠피얀스크의 건물 8천667채 중 5천667채를 장악했다면서 하르키우주와 돈바스(루한스크·도네츠크주) 양쪽으로 진격하는 길을 열어줄 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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