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막바지 부앙가가 골을 넣었는데 도움을 기록한 모란에게 패스를 내준 선수가 바로 손흥민이다.
MLS는 기점 역할을 한 선수도 도움으로 인정하기에 손흥민은 이번 솔트레이크전을 1골 2도움으로 마무리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손흥민과 부앙가는 상대 수비진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LAFC는 최근 세 경기 12골이었고 손흥민과 부앙가가 모두 넣었다.LAFC는 현재 파이널 써드에서 공포의 대상이다”라면서 그 어떤 팀도 쉽사리 LAFC의 공격을 막을 수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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