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사라진 시신…호주 청년 발리 의문사에 유족 피눈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심장 사라진 시신…호주 청년 발리 의문사에 유족 피눈물

호주의 한 청년의 심장이 없는 상태로 시신이 인도네시아에서 고국으로 인도돼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뉴스닷컴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 출신 바이런 해도우(23)는 지난 5월26일 업무차 머물던 발리의 한 개인 빌라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사망했다.

시신은 발리의 한 사립병원으로 옮겨져 사망진단서가 발급됐고, 이후 퀸즐랜드로 인도를 위해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사건 보고가 늦어지고 현장이 오염된 뒤 발리 검시당국은 법의학 부검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심장이 적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