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가자에는 전쟁 아닌 이스라엘의 학살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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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가자에는 전쟁 아닌 이스라엘의 학살만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는 전쟁이 없다"며 "이는 '10월 7일' 사건을 빌미로 자행된 집단학살 정책일 뿐"이라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는 테러와의 싸움이 아니다"라며 "가자지구가 하마스라는 핑계로 파괴되는 와중에 하마스가 집권하지 않은 (요르단강) 서안은 단계적으로 점령되고 있고 민간인들이 처형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9월 이스라엘이 하마스 지도부를 노려 휴전 협상 중재국 카타르를 공습한 것을 두고 "이스라엘 정부가 통제력을 완전히 상실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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