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도움이 추가된 후 후반 42분 부앙가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경기는 LAFC의 4-1 승리로 끝났다.
이어 "MLS 신기록을 쓴 손흥민은 중거리 결승골을 터트리고 부앙가에게 도움 2개를 제공했다"라며 "손흥민과 부앙가 덕분에 LAFC는 MLS 역대 최초로 해트트릭을 3경기 연속으로 달성한 팀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LAFC는 솔트레이크와의 홈경기를 포함해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총 12골을 터트렸는데, 모두 손흥민과 부앙가가 만든 기록한 득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