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가 향후 AI 칩 개발에 대한 3년간의 전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화웨이의 칩이 엔비디아에 뒤처진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된 전략의 핵심은 성능 격차를 네트워크 역량과 규모, 정책 지원으로 보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비교를 위해 사용된 엔비디아 칩은 현재 NVLink72기술을 72개 블랙웰 GPU와 36개의 그레이스 CPU로 연결했다고 화웨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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