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차태현이 19세 참가자의 노래에 오열했다.
세번째 참가자는 고3 송지우로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선곡했다.
정재형은 "우리가 무대에서 능숙한 사람을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다.떨려하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사람들로부터 귀를 기울이게 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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