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손예진은 "박 감독님을 만났을 때 '한다 안 한다'를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손예진은 "제가 출연해야 하는 명분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다"라며 "7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을 감독님과 하고 싶었다.
어쨌든 '왜 했어?'라는 이야기만 듣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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