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무려 25년 만에 이병헌과 작품을 함께 한 이유를 밝혔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 감독은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 지 15년 만에 '어쩔수가없다'를 내 놓은 것과 관련해 "결국 이병헌을 만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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