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활보한 혐중시위…원색적 욕설에 몸 피한 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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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활보한 혐중시위…원색적 욕설에 몸 피한 中관광객

23일 저녁 서울 도심에서 극우 성향 단체가 '혐중 시위'를 하며 행진을 벌였다.

'민초결사대' 등 보수단체 회원 100여명은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중구 명동 초입의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출발해 서울시청 등을 거쳐 덕수궁 대한문까지 행진했다.

중국인 여성이 영어로 "가짜 뉴스를 멈추라"고 항의하며 시위대와 언쟁이 빚어지기도 했으나 경찰이 제지해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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