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지도했던 충칭 량장 징지와 연고지가 같은 팀인 중국 갑급리그(2부리그)의 충칭 통량 드래곤즈의 지휘봉을 잡은 장 감독은 중국 슈퍼리그 승격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받았다.
구단은 "충칭은 구단 발전 계획에 의해 금일 한국 출신 감독인 장외룡 감독을 선임했다"며 "장외룡 감독은 곧바로 1군 감독으로서 충칭의 중국 슈퍼리그 승격을 이끌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충칭은 지난 21일 광저우 GZ-파워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한 뒤 22일 살바도르 감독을 경질, 전 감독과 결별하고 단 하루 만에 장 감독을 선임하며 빠르게 사령탑을 교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