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23일 이달 초 폴란드 상공에서 러시아 무인기가 격추된 데 이어 지난주 러시아 전투기가 에스토니아 영공을 침범하자 모든 수단을 동원해 러시아의 영공 추가 침범에 방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폴란드에서 발생한 러시아 무인기 격추는 우크라이나전쟁 발발 후 나토와 러시아 간 첫 직접적인 충돌로, 유럽 전역의 지도자들을 놀라게 했고, 증가하는 러시아의 침략 위협에 나토가 얼마나 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나토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러시아는 어떤 의심의 여지도 주어서는 안 된다.나토와 동맹국들은 국제법에 따라 우리 자신을 방어하고 모든 방향에서 모든 위협을 저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군사·비군사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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