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과 성적 대화한 여교사…점심시간엔 같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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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과 성적 대화한 여교사…점심시간엔 같이 집으로

(사진=게티이미지) 최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맨해튼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서의 여성 보조 교사 오션 발렌타인(22세)이 재학 중인 17세 남학생과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난 논란이 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발렌타인은 2022년 5월 해당 남학생에 “인스타그램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접근해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주고 받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발렌타인과 남학생은 노골적인 성적 대화를 주고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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