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아세안 경제장관회의, 수출 다변화 계기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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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아세안 경제장관회의, 수출 다변화 계기로 활용”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3일 아세안 경제장관회의 참석차 출국하며 “이번 회의를 국내 기업의 수출 지역 다변화와 한국이 디지털 등 새로운 통상 규범 마련을 주도하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세안 경제장관회의는 아세안 10개국과 주요 협력국 경제·통상 장관들이 모여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 예정인 아세안 정상회의에 앞서 경제 분야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한국은 한-아세안, 아세안+3(한·중·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경제장관회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장관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전환, 공급망, 기후변화 등 역내 경제·통상 분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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