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부터 이어져 온 알루미늄 소재 문제가 이번 시리즈에서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어 2012년 '아이폰5'부터는 풀 알루미늄을 사용하자, 본격적으로 소비자 사이에서 표면 상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후 알루미늄 합금을 통해 내구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 했지만 2017년 아이폰 10주년 기념 제품 '아이폰X'와 2023년 '아이폰15'는 티타늄 소재를 고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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