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은 2회말 세 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기세를 올렸다.
곽빈은 3회말 선두타자 안상현에게 우중간 3루타를 맞았지만, 후속타자 이지영과 박성한을 연속 탈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실점을 막았다.
특히 곽빈은 에레디아를 124km/h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이끈 뒤 거칠게 포효하는 장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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