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야가 12년 만에 본업으로 돌아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야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방송 안 하겠다고 한 후 10여 년이 훌쩍 지났다.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 작업의 끝이 보인다"며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본업으로 인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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