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이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개막 시리즈 원정 3연전에서 승점 3점을 따내는 데 그쳤다.
반격에 나선 HL 안양은 2피리어드 15분6초에 남희두의 어시스트로 김상욱이 동점 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설상가상으로 HL 안양은 개막 시리즈 3경기 연속 포인트(3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 센터 전정우가 3피리어드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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