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일본 오리콘 발표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일본 정규 2집 ‘애쉬스 투 라이트(Ashes to Light)’는 11만 5천여 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위클리 앨범 랭킹’(9월 29일 자, 집계 기간 9월 15일~21일)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에이티즈의 역대 일본 앨범 중 발매 첫 주 자체 최고 판매량이자 오리콘 차트 ‘위클리 앨범 랭킹’에서 통산 네 번째 1위로, ‘월드클래스’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재차 실감하게 했다.
특히 타이틀곡 ‘애쉬(Ash)’는 1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라인뮤직 앨범 TOP100 차트에 진입해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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