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옹벽 붕괴' 청문회 출석했던 공기업 직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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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옹벽 붕괴' 청문회 출석했던 공기업 직원 숨진 채 발견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 옹벽 붕괴와 관련해 당시 공사 감독을 맡았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이달 초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씨는 2006~2012년 시공된 서부우회도로 양산~가장 구간(4.9km) 공사 당시 고가도로 옹벽 현장 감독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옹벽 붕괴 사고의 원인과 관련해 도로 유지·보수뿐 아니라 시공 과정 전반의 문제 가능성까지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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