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035420))가 최근 새벽배송을 위해 손잡은 컬리와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로켓배송으로 독주하는 쿠팡을 견제하기 위해 최근 컬리와 손잡고 ‘컬리N마트’를 출범한 네이버는 컬리의 지분까지 확보하며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했다.
네이버 컬리N마트 이미지(사진=네이버) 23일 네이버는 최근 양사간 전략적 협업 강화 목적으로 컬리의 구주 매입 일부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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