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신동엽이 한일 TOP7의 무대 직전 촌철살인 한마디를 던져 현장을 초토화한다.
이런 가운데 신동엽은 본선 2차전에서 한일 TOP7이 펼치는 '1대 1 한 곡 배틀' 중 한 무대가 끝난 후 "마음 같아서는 이번 무대만큼은 투표 안 하고 싶다"라는 탄식을 터트리며 모두의 마음을 대변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3회 엔딩을 장식했던 한국 강문경과 일본 마사야의 본격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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