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글로벌 혁신 지수 첫 10위권…“과학기술 혁신 결과” 자평
글로벌 혁신 지수에서 처음 10위권에 진입한 중국이 과학 기술 혁신의 결과라며 자축했다.
(사진=AFP)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최근 발표한 ‘2025 글로벌 혁신 지수’(GII)에서 중국은 10위를 차지했다.
신화통신은 “중국은 글로벌 혁신 지수 순위에서 처음으로 세계 10위안에 들어 글로벌 혁신 리더로서 중국의 탁월한 입지를 확인했다”면서 “중국의 혁신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