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위원회)가 교육·보안·지역 3개 분야 테스크포스(TF)를 새로 꾸려 운영에 나선다.
고려대 김현철 교수가 리더를 맡는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은 “AI 대전환 시대에는 복합적·심층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전문가의 지식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유연한 TF 체제를 통해 내실 있는 AI 액션플랜 수립과 가시적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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