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리그오브레전드(LoL) 통합 시즌 우승자를 가리는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 파이널(결승 진출전+결승전)을 앞두고 ▲한화생명e스포츠 ▲KT 롤스터 ▲젠지가 한자리에 모여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 세 팀의 선수와 감독은 23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파이널 미디어데이에서 날선 신경전을 펼쳤다.
우선 KT 롤스터와 젠지가 오는 27일 결승 진출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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