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7년' 엠마 왓슨 "지금이 가장 행복…작품 홍보, 내 영혼 좀먹어"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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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7년' 엠마 왓슨 "지금이 가장 행복…작품 홍보, 내 영혼 좀먹어" [엑's 해외이슈]

연기 활동을 중단한지 7년이 가까워지는 영국 출신 배우 엠마 왓슨이 자신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실제 연기 자체보다 더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작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과정이다.그런 일은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면서 "솔직히 말해서 나는 무언가를 판매하는 일을 그리워하지 않는다.그건 내 영혼을 좀먹는 일 같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5세인 엠마 왓슨은 2001년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했으며, '월플라워', '노아', '미녀와 야수', 작은 아씨들' 등의 작품에서 모습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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