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가뭄을 겪었던 강원 강릉지역에 선포된 '재난 사태'가 지난 22일 공식 해제됐다.
◇ 60% 넘긴 오봉저수지 저수율…내년 2월까지 물 걱정 없어.
◇ 재난 사태 선포부터 해제까지 24일…공공시설 잇따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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