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국민 아들'로 통하는 가수 겸 배우 누뉴 차와린(Nunew Chawarin)이 한국에서 데뷔한다.
누뉴는 10월1일 서울에서 팬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한국 데뷔를 알린다.
누뉴는 "오랫동안 꿈꿔온 한국 무대라서 설레고 행복하다.음악으로 국경을 넘어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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