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산업평화선언' 광주서 추진…경제계·노총 정례 회동 성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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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산업평화선언' 광주서 추진…경제계·노총 정례 회동 성과 낼까

광주에서 경제계와 민주노총·한국노총이 작년부터 정기적으로 만나며 지역사회 첫 ‘노사 산업평화선언’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노사 산업평화선언'을 공약으로 내건 제25대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이 지난해 3월 취임한 이후 실무자 회의를 포함해 지난달까지 12차례나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노사 산업평화선언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조성과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면서 "10여차례 양측이 만나 신뢰가 쌓이긴 했지만, 일부 사업장에서 노사갈등이 있고 노동계 상부조직의 입장이 있어 기다리는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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